Part 5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Part 5에는 업무 상황의 문장 30개가 나오며, 각 문장에 빈칸 하나와 선택지 네 개가 있습니다. Part 5만의 제한 시간은 없습니다. 75분의 Reading 시간에 Part 5, 6, 7이 모두 들어가고,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Part 7입니다. 선택지를 먼저 읽으세요. 문제 유형이 보입니다.
- 한 단어의 네 가지 형태(“describe”, “description”, “descriptive”, “described”): 품사 문제.
- 한 동사의 여러 시제, 또는 “since”, “for”, “ago”: 시제 문제.
- 서로 다른 대명사(“they”, “them”, “their”, “theirs”): 지칭 문제.
- 같은 품사의 서로 다른 단어 네 개(“do”, “run”, “meet”, “hold”): 어휘 문제.
품사: 문장 구조가 답을 정합니다
먼저 빈칸에 필요한 품사를 정하고, 그다음 뜻을 확인하세요. 어미가 도움이 됩니다. “-tion”, “-ment”는 주로 명사, “-ive”, “-able”은 형용사, “-ly”는 부사입니다. 다만 “friendly”와 “timely”는 형용사입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다음 네 가지 구조 중 하나입니다.
- “a”, “the”, “our” 뒤(사이에 형용사가 있어도)에는 명사: “Please send us a brief description of the delivery problem.”
- 명사 앞에는 형용사: “The trainer gave a clear explanation.”
- “be”, “seem”, “become” 뒤에는 주로 형용사: “The ground-floor studio is suitable for wheelchair users.”
- 동작을 어떻게 하는지 말할 때는 부사: “The volunteers worked efficiently to finish the display before noon.”
시제: 과거완료, since, for, ago
과거의 두 동작이 나오면 “had + 과거분사”가 먼저 끝난 동작을 나타냅니다. “already”나 “by + 과거 시점”이 있으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When the manager called the supplier, the parcel had already left the warehouse.” “before”나 “after”가 있으면 순서가 분명하므로 단순과거도 쓸 수 있습니다.
과거에 시작해 지금도 계속되는 상황에는 현재완료를 씁니다. “since” 뒤에는 시작 시점, “for” 뒤에는 기간이 오고, “ago”는 단순과거와 함께 씁니다. ‘4월부터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를 그대로 옮기면 “I am working here from April”이 되기 쉽습니다. 맞는 문장은 “I have worked here since April”입니다.
- “The centre has offered evening workshops since April.”
- “The hotels have used the new system for six months.”
- “The new system started six months ago.”
대명사: 역할과 지칭
문장 안에서의 역할에 맞는 형태를 고르고, 가리키는 사람이나 집단이 분명한지 확인하세요.
- 목적어: “The trainer welcomed the assistants and asked them to prepare the tables.”
- 명사 앞: “The interns forgot their badges, so reception printed new ones.”
- 명사 없이 단독으로: “The blue folders are ours; the red ones are theirs.”
콜로케이션: 의도한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
어휘 문제는 선택지의 품사가 같아서 문법만으로는 답을 정할 수 없습니다. 짝이 되는 단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의도한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를 고르세요. 결제가 확인되면 “confirm the booking”이라고 합니다. 예약이 확정되었다고 고객에게 알리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결정을 하다’의 ‘하다’ 때문에 “do a decision”이라고 하기 쉽지만, 맞는 표현은 “make a decision”입니다.
- “make a decision”: “We must make a decision before we order the tables.”
- “meet a deadline”, “place an order”: “Please place an order for twenty folding chairs before Friday.”
- “comply with”, “responsible for” + 명사 또는 동명사: “The host is responsible for checking the room.”
- “attend a meeting”(“to” 없이), “discuss a plan”(“about” 없이). ‘회의에 참석하다’의 ‘에’ 때문에 “to”를 붙이기 쉽습니다.
쓰기와 말하기에도 활용하기
같은 선택이 내 메시지를 분명하게 만들고, TOEIC Writing의 이메일 문제에서도 중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확인 메시지를 내 행사에 맞게 써 보고, 명사, 시간 표현, 대명사를 하나씩 확인하세요.
그다음 1분 동안 소리 내어 답해 보세요. 직장 교육 중 무엇은 필수여야 하고 무엇은 선택이어야 할까요? 유용한 시작 표현: “… should definitely be compulsory, because…”, “It makes sense to make … optional.”
- “We have made a decision about the venue. Priya is responsible for booking the room, and I will confirm the booking once the deposit has been paid.”
Part 5에서 흔한 실수
쉬운 점수를 잃게 하는 다섯 가지 습관입니다.
- 빈칸 앞까지만 읽는 것. 단서는 빈칸 뒤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사가 필요한 자리에 형용사를 쓰는 것: “worked efficient”.
- “since”를 기간과 함께 쓰거나(“since three months”), 끝난 시점과 현재완료를 함께 쓰는 것(“has left yesterday”).
- “responsible of”, “comply to”, “discuss about”이라고 쓰는 것.
- “their”, “them”, “theirs”를 역할이 아니라 소리로 고르는 것.
20분 Part 5 루틴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매일 짧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 8분: 사전 없이 시간을 재며 Part 5 15문항.
- 5분: 틀린 문제마다 품사, 시제, 대명사, 어휘 중 무엇인지 표시하기.
- 5분: 고친 문장을 오답 노트에 옮겨 적고, 같은 패턴으로 새 문장 하나 쓰기.
- 2분: 어제의 오답 노트를 소리 내어 읽기. 며칠에 한 번은 예전 오답을 다시 풀기.
다음 단계
한 문장 단위가 안정되면, 단서가 앞뒤 문장에 있을 수 있는 Part 6으로, 그다음 Part 7로 넘어가세요. 오답 노트는 계속 쓰세요. 같은 습관이 모든 파트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