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 하는 말
직장에서의 첫 소개는 짧은 주고받기예요. 인사와 이름, 대답, 그리고 직업 순서예요. 직장에서는 보통 이름과 성을 함께 말해요: “I’m Maya Cole.” 그래야 상대가 나중에 이메일이나 회의 참석자 명단에서 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한국어와 달리 영어로 소개할 때는 보통 이름을 먼저, 성을 나중에 말해요.
아래에서 두 동료가 처음 만나요. 먼저 듣고, 그다음 한 사람의 역할을 내 이름과 직업으로 바꿔 말해 보세요. 일상 대화에서는 “What’s your job?” 대신 “What do you do?”도 자주 들려요.
- Nice to meet you. – 만나서 반가워요.
- Nice to meet you too. – 저도 반가워요.
- I’m an operations coordinator. And you? – 저는 운영 코디네이터예요. 그쪽은요?
Maya Hello. I'm Maya Cole.
Owen Hi. I'm Owen Hart. Nice to meet you.
Maya Nice to meet you too.
Owen What's your job?
Maya I'm an operations coordinator. And you?
Owen I'm a sales assistant.
직업 앞에는 “a”일까요, “an”일까요?
“I’m”, “he’s”, “she’s” 뒤에 오는 직업 앞에는 “a”나 “an”이 필요해요. 한국어에는 이런 관사가 없어서 “저는 엔지니어예요.”를 그대로 옮기면 이 단어를 빠뜨리기 쉬워요. 고르는 기준은 첫 글자가 아니라 첫소리예요. 자음 소리로 시작하면 “a”, 모음 소리로 시작하면 “an”이에요.
직함이 길면 부서를 말해도 돼요: “I work in sales.”, “I work in finance.”
- a sales assistant – 영업 보조
- a finance director – 재무 이사
- a human resources manager – 인사 담당 매니저 (“h”를 발음해요)
- an engineer – 엔지니어
- an office assistant – 사무 보조
- an IT technician – IT 기술자 (“I”는 “eye”처럼 읽어서 모음 소리예요)
이름과 성의 철자 불러 주기
나를 명단, 방문증, 이메일에 적어야 하는 사람은 아마 “Can you spell that?”이라고 물을 거예요. 이름과 성을 따로 말하고, “Again, please.”라고 하면 더 천천히 다시 불러 주세요.
“Surname”이나 “last name”은 성, “first name”은 이름, 두 번째 이름은 “middle name”이에요. 한국 이름은 영어로 여러 가지로 적힐 수 있어서(Lee, Yi, Rhee처럼) 철자를 불러 주는 게 특히 중요해요. 알파벳 이름은 영어식으로 말하세요. Z는 흔히 ‘제트’라고 부르지만 영어에서는 “zee”(미국식) 또는 “zed”(영국식)예요.
- “What’s your first name?” – “Maya.”
- “Can you spell that?” – “M-A-Y-A.”
- “And your surname?” – “Cole. C-O-L-E.”
- “Again, please.” – “C-O-L-E.”
동료 소개하고 이름 확인하기
누군가를 소개할 때는 “This is my colleague, …”라고 말하고 그 사람의 직업을 덧붙이세요. 이름이나 직업을 확인하려면 “Are you …?”라고 물어요. 대답은 “Yes, I am.” 또는 “No, I’m not.”이고, 아니라고 했다면 바른 정보를 이어서 말해요.
- “This is my colleague, Lina.” – 제 동료 리나예요.
- “She’s a finance director.” / “He’s an engineer.”
- “Are you Maya Hall?” – “No, I’m not. I’m Maya Cole.”
- “Are you a sales assistant?” – “Yes, I am.”
- 헤어질 때: “Goodbye. See you soon.” – 안녕히 계세요, 곧 봬요.
자주 하는 실수
뜻은 통하지만 첫 만남에서 눈에 띄는 실수들이에요.
- “I’m engineer.” 직업 앞에는 “a/an”이 필요해요: “I’m an engineer.”
- “Yes, I’m.” 짧은 대답은 “Yes, I am.”이에요. “I’m”은 뒤에 다른 말이 올 때만 써요.
- 알파벳을 익숙한 한국식 이름으로 읽기. Z는 ‘제트’가 아니라 “zee” 또는 “zed”이고, Cole은 “see – oh – el – ee”예요.
- “Nice to meet you”를 그대로 따라 하기. 상대가 먼저 말했다면 “Nice to meet you too.” 또는 짧게 “You too.”라고 답하세요.
하루 10분 연습 루틴
목표는 생각하지 않고도 자기소개가 나오게 하는 거예요. 매일 같은 순서로 소리 내어 연습하세요.
- 3분: 자기소개를 써 보고 소리 내어 말하세요: “Hello. I’m [이름 성]. I’m a/an [직업]. Nice to meet you.” 내 직업 앞에 “a”와 “an” 중 무엇이 오는지 확인하세요.
- 2분: 이름과 성을 영어 알파벳으로 세 번 불러 보세요. 휴대폰으로 녹음해서 다시 들어 보세요.
- 2분: 동료 세 명을 소개해 보세요: “This is my colleague, … She’s a … / He’s an …”
- 3분: 위의 대화를 틀고 한 줄마다 멈춰 따라 한 다음, 한 역할을 내 이름으로 연기해 보세요.
다음 단계
자기소개가 편해지면 회사와 연락처 정보로 넘어가세요: “Where’s your head office?”, “What’s your email address?” 이메일 주소에서 @는 “at”, 점은 “dot”이라고 읽어요. 그다음은 짧은 업무 이메일과 회의 요청이에요.

IT technician
finance director
office assistant
sales representative
engineer
human resources mana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