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현재와 현재진행형: 습관, 지금, 변화
단순현재는 습관, 사실, 변하지 않는다고 보는 상황에 쓰고, 현재진행형은 진행 중인 동작, 일시적인 상황, 바뀌고 있는 흐름에 써요. 한국어에서는 “요즘 다들 늦게까지 일해요”처럼 일시적인 상황도 그냥 현재형으로 말하지만, 영어에서는 “everyone is working longer hours this month”처럼 진행형이 자연스러워요.
- “She eats out on Fridays, but she doesn’t order dessert.” – 습관.
- “More local cafés are offering low-fat dishes.” – 바뀌고 있는 흐름.
- 질문: “Do you eat fish?”는 습관을, “Are you trying a new recipe tonight?”는 지금을 물어요.
- 빈도 부사: “usually”, “never”는 일반동사 앞, “be” 동사 뒤에 오고, “once a week”는 문장 끝에 둬요. “Owen usually brings lunch, but he is never early on Mondays and eats out once a week.”
상태 동사와 두 가지 뜻을 가진 동사
“want”, “need”, “know”, “prefer” 같은 상태 동사는 그 상태가 지금 사실이어도 단순형으로 써요. “I want a snack, but I don’t need a full meal.” 한국어 “알고 있어요”를 그대로 옮겨 “I’m knowing”이라고 하면 어색해요. “think”, “taste”, “smell”, “look”, “sound”는 의견이나 인상을 말할 때는 단순형, 일부러 하는 동작을 말할 때는 진행형이에요.
- “I think the soup tastes good.” – 의견과 인상.
- “The chef is tasting it, and we are having lunch.” – 일부러 하는 동작.
“will”, “going to”, 현재진행형: 의미로 고르기
영어에는 미래를 나타내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에요. 한국어 “-ㄹ 거예요”는 “will”과 “going to”를 모두 옮길 수 있으니 번역이 아니라 의미를 보세요. 사람, 장소, 시간과 함께 달력에 적을 수 있는 일이면 현재진행형, 말하기 전에 이미 결심한 일이면 “going to”, 믿음, 제안, 약속, 지금 막 내린 결정이면 “will”이에요. 위 대화에서 한 사람이 세 가지를 모두 써요. “I’m meeting my family on Sunday”, “I’m going to cook in advance”, “I think we’ll waste less food”.
- 정해진 약속: “I’m meeting my half-sister at the station at six.”
- 의도: “My cousin is going to invite the extended family.”
- 보이는 근거에 따른 예측: “Those tables are unstable; the display is going to fall.”
- 의견이나 미래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The award ceremony will be on Thursday, and I think the new venue will work well.”
- 말하는 순간 내린 결정: “The printer has stopped. I’ll call the technician.”
- 제안과 약속: “I’ll collect your stepmother if you like.” “I’ll bring the cake, and I won’t forget the candles.”
- “shall”: “Shall I collect the keys?”(도움 제안), “Shall we meet at reception?”(함께 하자는 제안).
토론 질문: 함께 먹는 식사인가, 유연한 일정인가?
질문마다 영어로 2분씩 말해 보세요. 현재 상황, 이유, 계획을 넣어 답하면 좋아요.
- “How often does your household eat together, and is that changing at the moment?”
- “Do you think family meals will become less common? Why, or why not?”
- “What are you going to change in your own week, and what have you already arranged?”
180~220단어로 균형 잡힌 글 쓰기
쓰기 과제에는 단순현재와 현재진행형, 정해진 약속, “going to”, “will”, “won’t”가 모두 들어가야 해요. 네 부분으로 계획하고, 다 쓴 뒤 동사마다 역할을 확인하세요.
- 현재: 평소에 어떤지, 무엇이 바뀌고 있는지.
- 이유가 있는 장점 하나와 한계 하나: “Cooking together is cheaper and gives us time to talk, but it is not practical every night.”
- 다른 사람의 의견, 그다음 내 의견: “Some people think… I think…”
- 내 계획: 정해진 약속 하나, 의도 하나, “will”이나 “won’t”로 하는 약속 하나.
자주 하는 실수
대부분 의미가 아니라 번역으로 형태를 고르는 데서 나와요.
- 이미 정한 약속에 “I will meet my family on Sunday”. 자연스러운 표현은 “I’m meeting my family on Sunday.”예요.
- 지금 내린 결정에 “I call the technician”. “I’ll call the technician.”이라고 하세요.
- “I’m knowing the answer.”, “I’m wanting a snack.” 상태 동사는 단순형이에요. “I know the answer.”, “I want a snack.”
- 한쪽만 보는 의견. 실제 한계와 그에 답하는 계획을 더하세요.
하루 10분 연습법
쓰기 전에 모든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2분: 대화를 듣고 각 동사의 역할을 말해 보세요.
- 3분: 이번 주에 대한 사실 문장 세 개. 습관 하나, 일시적인 일 하나, 시간이 정해진 약속 하나.
- 3분: 토론 질문 하나에 1분 동안 답하고, 장점, 한계, 계획을 넣어 다시 답하세요.
- 2분: 약속 두 개를 쓰세요. 하나는 “will”, 하나는 “won’t”로요.
다음 단계
이 형태들을 더 중요한 상황에서 써 보세요. 문제를 설명하고 다음 단계를 합의하거나, 작은 조사 결과를 과장 없이 전하는 글이에요. 같은 수준에서 새 주제를 원한다면 나에게 의미 있는 방을 묘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