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을 위한 다섯 부분 구성
140~190단어 안에서 부분마다 한 문장에서 세 문장까지 써요.
- 소식에 반응하기: “I was so sorry to hear about your fall. What a relief nothing is broken!”
- 내 근황은 짧게: “Things have been busy here: I’ve just started a new project at work.”
- 관련 있는 질문: “Have you been able to sleep properly?”
- 따뜻한 마무리: “Take care, and give my love to the kids.”
- PS는 부탁이나 제안이 있을 때만: “PS I can bring some shopping on Saturday if that helps.”
의학적 조언 없이 따뜻하게 반응하기
소식에 맞는 표현을 고르고, 치료는 의사에게 맡기세요. 한국어 “빨리 나으세요”에 가까운 말은 “Get well soon”이에요.
- 나쁜 소식: “I’m so sorry to hear you’ve been unwell.”
- 좋은 소식: “I’m so glad you’re feeling better.”
-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소식: “It must have been frightening, but it sounds as if you’re over the worst.” “over the worst”는 가장 힘든 고비를 넘겼다는 뜻이에요.
- 처방하지 말고 물어보기: “Have you been able to see a doctor?” “You should take antibiotics.”는 피하세요.
- 도움 제안: “Is there anything I can do?”
소식을 정확하게 만드는 건강 어휘
한국어 “아프다”는 병이 난 것과 통증이 있는 것을 모두 가리키지만, 영어는 “I’ve been ill”(병)과 “My back hurts”(통증)를 나눠요. 정확한 연어가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줘요.
- “have a cold”(감기에 걸리다), “have flu”(독감에 걸리다), “have a sore throat”(목이 아프다). 영국 영어에서 “have a temperature”는 열이 있다는 뜻이에요.
- “sprained ankle”은 접질려 다친 발목이고, “swollen ankle”은 부은 발목이에요.
- “feel dizzy”(어지럽다), “faint”나 “pass out”(잠깐 정신을 잃다), “come round”(정신이 들다).
- 영국 영어에서 “feel sick”은 토할 것 같다는 뜻이에요. 미국 영어에서 “sick”은 보통 그냥 아프다는 뜻이에요.
현재완료: 결과, 경험, 양
한국어에는 현재완료라는 시제가 따로 없어서 “간호사가 벌써 기록을 확인했어요”처럼 과거형으로 말해요. 영어에서는 끝난 일, 그 결과, 또는 숫자가 지금 중요할 때 현재완료를 써요.
- “already”와 “yet”: “The nurse has already reviewed the notes but has not arrived yet.”
- 경험: “Have you ever fainted? I have never broken a bone.”
- 최상급 뒤: “This is the worst headache I have ever had.”
- 양과 횟수: “I’ve phoned the clinic three times this morning.”
- “for”나 “since”와 함께 쓰는 상태 동사(“know”, “be”, 소유의 “have”): “I have known my doctor for twelve years.”
현재완료 진행형: 지속과 활동
한국어로는 “화요일부터 기침하고 있어요”처럼 현재형으로 말하지만, 영어에서는 현재완료 진행형이 필요해요. 활동 자체, 그 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할 때 진행형을 써요.
고른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I chose ‘I’ve been resting’ because the rest is still going on.”
- 아직 계속되는 일: “He has been coughing since Tuesday.”
- 한동안 반복된 일: “I have been checking my temperature all morning.”
- 눈에 보이는 흔적: “Her shoes are muddy because she has been walking outside.”
- 과정과 결과: “I’ve been writing a checklist”(아직 안 끝남), “I’ve written to the clinic”(끝남).
짧은 대화에서 차이 듣기
리허설을 하던 두 동료 중 한 명이 몸이 안 좋아져요. “hardly drunk any water”는 왜 단순형이고, “has been running since early morning”은 왜 진행형일까요?
앞의 것은 양이 중요하고, 뒤의 것은 난방이 아직 켜져 있기 때문이에요.
Maya You have been rehearsing for two hours, haven’t you?
Owen I have, and I have hardly drunk any water.
Maya Sit down. You look pale, and you said you felt dizzy.
Owen I feel better already. Could you tell me whether the room is unusually warm?
Maya It is. The heating has been running since early morning. I’ll open the door and get water.
자주 하는 실수
초안에서 다음을 확인하세요.
- “I am ill since Monday.” “I have been ill since Monday.”라고 하세요.
- “I have seen the doctor yesterday.” 끝난 시점이 있으면 과거형을 써요: “I saw the doctor yesterday.”
- “Since two days.” 한국어 “동안”은 “for”, “-부터”는 “since”예요: “for two days”, “since Tuesday”.
- 진단하기: “It’s probably an allergy, so take antihistamines.” 대신 물어보세요: “What did the doctor say?”
하루 10분 연습법
실제 소식이나 지어낸 소식을 하나 정하고, 주말에 답장 전체를 써 보세요.
- 3분: “just”, “since”, 진행형을 하나씩 써서 이번 주에 관한 문장 세 개를 쓰세요.
- 3분: 한 문장을 단순형과 진행형으로 바꿔 보고 뜻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말해 보세요.
- 4분: 질문 하나에 이유를 들어 소리 내어 답하세요: “Is a message or a phone call better when a friend is ill?” “How much health detail is it fine to share by email?”
다음 단계
B2에서는 다음으로 50단어 핵심 줄거리를 짧은 이야기로 늘리고, 모험 연수에 대한 균형 잡힌 글을 써 보세요. C1에서는 의미가 달라진 기억에 관한 성찰 글을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