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울 학용품 단어 다섯 개
이 페이지의 단어 카드 다섯 장에는 음성이 있어요. 하나를 들려준 뒤 집에서 진짜 물건을 찾아 함께 만져 보세요. 아이가 단어를 말하기 전이라도 맞는 물건을 가리키면 그것도 훌륭한 시작이에요.
- “desk”: 앉아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책상
- “chair”: 책상 앞 의자
- “crayon”: 색칠할 때 쓰는 굵은 크레용
- “pencil”: 글씨를 쓰고 깎아서 쓰는 가는 연필
- “notebook”: 빈 페이지가 있는 작은 공책
물건 이름 말하기: “What’s this?” – “It’s a …”
질문 하나를 모든 물건에 쓸 수 있어요. 물건을 만지며 “What’s this?”라고 물어보세요. 대답은 “It’s a …” 뒤에 물건 이름을 붙이면 돼요: “It’s a desk.”, “It’s a chair.”, “It’s a notebook.” 질문과 대답의 음성도 이 페이지에 있어요.
“This”는 손에 들고 있거나 만지고 있는 가까운 물건에 써요. 그래서 물어볼 때 물건을 꼭 만져 주세요. 처음에는 “Pencil!”처럼 한 단어로 대답해도 괜찮아요. 부모님이 문장 전체로 다시 말해 주세요: “Yes, it’s a pencil!”
이름 말하기에서 비교하기로
다른 그림 찾기 그림은 같은 장면을 나란히 두 번 보여 주고, 작은 차이가 몇 군데 있어요. 의자가 없다는 걸 말하려면 먼저 “chair”라는 단어를 알아야 하니, 이름 말하기가 먼저예요. 그다음에는 매번 같은 순서로 해 보세요.
- 나란히 앉으세요. 그래야 왼쪽과 오른쪽이 두 사람에게 같은 곳이 돼요.
- 왼쪽 그림에서 물건 두세 개의 이름을 말해요.
- 손가락을 천천히 오른쪽 그림으로 옮겨요.
- 없어진 것을 먼저 찾고, 그다음 색이 바뀐 것을 찾아요.
들어 보세요: 두 아이가 두 그림을 비교해요
이 음성에서는 두 아이가 두 그림을 한 줄씩 비교해요. 문장이 나올 때마다 손가락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가리켜 보세요.
“No chair!”는 무언가가 없다고 말하는 짧고 자연스러운 표현이에요. 완전한 문장인 “There’s no chair.”는 나중에 배워도 돼요. “Blue here. Green there!”에서 “here”는 지금 가리키는 그림, “there”는 다른 쪽 그림이에요.
Nia Look left.
Leo A desk and chair.
Nia Look right.
Leo A desk. No chair!
Nia Blue here.
Leo Green there!
집에서 하는 그림 놀이 3가지
놀이는 한 번에 2~3분으로 짧게 하고, 아이가 더 하고 싶어 할 때 멈추세요.
- 그림 두 장: 종이를 반으로 접어 양쪽에 같은 책상을 그려요. 의자는 왼쪽에만 그리고, 크레용은 왼쪽은 파란색, 오른쪽은 초록색으로 칠해요. “Look left.”, 그다음 “Look right.”라고 말하고 아이가 차이를 하나씩 가리키게 해 주세요.
- 접시 두 개: 두 접시에 연필, 크레용, 공책을 하나씩 똑같이 올려요. 오른쪽 접시에서 하나를 빼거나, 파란 크레용을 초록 크레용으로 바꿔요. 아이가 가리키며 “No pencil!”이나 “Green!”이라고 말해요.
- 역할 바꾸기: 이번에는 아이가 바꾸고 부모님이 찾아요. 가끔 일부러 틀려서 아이가 고쳐 주게 해 보세요.
흔한 실수와 도와주는 방법
“It’s pencil.” 한국어에는 “a” 같은 말이 없어서 아이가 자주 빠뜨려요. 규칙을 설명하지 말고, 웃으며 문장 전체로 다시 말해 주세요: “It’s a pencil!”
왼쪽과 오른쪽 헷갈리기. 이 나이의 많은 아이가 한국어로도 아직 왼쪽과 오른쪽을 배우는 중이에요. “left”나 “right”라고 말할 때마다 그쪽을 가리켜 주세요.
“노트”와 “note”. 한국어에서는 공책을 “노트”라고도 하지만, 영어의 “note”는 짧은 메모나 쪽지를 뜻해요. 공책은 “notebook”이라고 끝까지 말해 주세요. 또 크레용은 “crayon”, 연필은 “pencil”, 색연필은 “coloured pencil”이에요. 하나씩 책상에 놓고 아이가 나눠 보게 해 주세요.
다음 단계
아이가 다섯 물건의 이름을 말하고 두 가지 차이를 혼자 찾을 수 있게 되면, 물건 앞에 색깔을 붙여 보세요: “a blue crayon”, “a green pencil”. 한국어의 “파란 크레용”처럼 색깔이 먼저 와요. 그다음에는 예/아니요 질문으로 맞히기 놀이를 해 보세요: “Is it a pencil?” – “Yes, it is.” 또는 “No, it isn’t.” 아래 링크에서 이 주제 앞의 색깔 질문과 다음에 오는 맞히기 놀이를 볼 수 있어요.

desk
chair
crayon
notebook